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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성황리에 마무리

관리자 2026-10-12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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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실 주최,  (사)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한아세안포럼 공동 주관 


 

지난 10월 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실에서 개최하고,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가 한아세안 포럼과 공동 주관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개회식에서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산업협회 손영기 회장 대행의 개회 선언에 이어, 한아세안포럼 박상원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 기후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 기후환경노동위원회 김기현 의원,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의 영상 및 서면 축사가 전달되었다.

 

이어서 우리나라와 국제감축사업을 하고 있는 킴 응우온(Kim Nguon) 캄보디아 부대사를 비롯하여 주한 아세안 11개국 선임 대사인 안토니오 드사 베네비데스(H.E Antonio de Sa Benevides) 주한동티모르 대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칼 오로프(H.E. Karl-Olof Anderson) 주한 스웨덴 대사, 이리 야르비아호(H.E. Jyri Ja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 조에런 베이세르트(H.E. Joern Beissert) 독일 영사가 글로벌 기후 문제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과 함께 이날 정책 토론회를 축하해 주었다. 

 

주제 발표는 우선,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의 손영기 상임부회장의 ‘기업의 국제감축사업 애로 요인과 개선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동 발표에서는 ▲원스톱 통합지원 실행기구의 설립, ▲선도거래, 장기구매계약제도의 신속한 도입, ▲해외 발급 메커니즘의 활용 유연화, ▲ 투자지원제도의 개선, ▲ 보증 및 보험제도의 합리적 개선, ▲ 통합정보·전문인력 등 인프라 강화 등의 개선과제가 제시되었다. 

 

이어서, 김태원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장의 ‘글로벌 자발적 탄소시장(GVCM) 추진 현황 및 국제감축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 발표에서는 기존 탄소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GVCM은 국가 간 크레딧 발행의 환경건전성·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파리협정 정합 복수국(plurilateral) 탄소시장 체계로, 자발적 탄소시장의 유연성과 파리협정 크레딧 메커니즘(PACM)의 신뢰성을 결합하는 방안이라고 소개했다. GVCM은 2026년에 제도 구축 및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 시범사업이 이행되고, 2028년에 거버넌스 체계가 구축되고, 2029년에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주제 발표 이후 토론 시간에는 오대균 국가녹색기술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하상선 에코아이 부대표,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실장, 정지영 땡스카본 재무이사, 김홍익 한국무역보험공사 위원, 유인식 IBK 은행 부장, 홍현표 한아세안 투자연구소 소장의 토론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최한창 기후부 과장, 이승혁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팀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동 토론에서는 국제감축사업의 현실이 국내외적인 요인으로 쉽지 않다는 사실과 이제는 국제감축사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이루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회는 물론 국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100여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행사 공지에 대해 30여 개 언론사에서 보도하였고, 당일 행사 내용은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자세히 소개하였다. 

 

온실가스국제감축산업협회에서는 이날 발표 및 토론 내용을 토대로 하여, 향후 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서 제도의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